
요약 폐업이나 계약 만료로 상가를 비울 때 원상복구 범위를 정하고 일정을 짜는 방법입니다.
원상복구란
원상복구는 임차인이 영업을 위해 설치한 시설을 철거해 입주 당시 상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범위는 임대차 계약서와 건물주와의 합의에 따라 달라집니다.
1단계. 범위 확인
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과 입주 당시 사진을 확인합니다. 가벽, 바닥재, 천장, 간판, 주방 설비 중 무엇을 철거해야 하는지 건물주와 미리 합의해 두면 퇴거 때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2단계. 집기 처분
테이블, 의자, 업소용 냉장고, 진열대처럼 다시 쓸 수 있는 집기는 먼저 판매나 양도를 알아보고, 남은 것은 폐기 대상으로 정리합니다.
3단계. 철거와 폐기물 반출
인테리어 철거와 폐기물 반출을 같은 업체가 하면 잔재가 현장에 오래 남지 않고 일정이 짧아집니다. 건물의 작업 가능 시간과 엘리베이터 사용 규정을 확인해 일정을 잡습니다.
4단계. 마무리 확인
철거 후 바닥과 벽 상태를 건물주와 함께 확인합니다. 사진을 남겨두면 보증금 정산 때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수수료와 배출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으니 거주지 구청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